미미

2025年8月17日題 tur i oturen저한테는 음악을 많이 중요해요. 가끔은 마음을 정리 안 될때 딱 맞는 노래를 들으면서 제 마음도 조금씩 정리 되는것 같아요. 모든가 그런 것을 있는것 같아요. 뭔가, 영혼이랑 연결 하 수 있는게! 저한테 그 것은 음악이에요. 슬픔이든 행복함이든, 제 마음을 음악에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곧 새로운 시절을 시작할거라서 걱정하면서도 기대하는 것 같아요. 항상 새로운 시작을 가까우질 때 제 지나갔던 경험을 생각나요. 힘들었고, 안좋았던 일이, 쌓이는 제 마음을 무거워지고 있더라고요. 그거때문인가, tur i oturen이라는 말이 생각나요. 영어나 한국어에 딱히 같은 표현을 없지만 비슷한 말은 '변장한 축복'이에요. 근데 제 생각에는 완벽한 번역하면 '불운 안의 운'이 가장 비슷해요. 인생에서 힘든일이 경험으로 생각하면 더 쉽게 넘어갈 수 있겠죠. 제 인생의 새로운 시절을 앞에서 무서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볼거에요. 이동안 음악이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추천하고 싶은 노래를 있어요. Benjamin Ingrosso - det stora röda husetMolly Sanden - tur i oturen Newkid - starkare Victor Leksell - lys på migBenjamin Ingrosso - allt det vackra

한국어 이제 몇년동안 재밌게 취미로 배우고 있었는데 조금씩 심심해지고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고민하다가 일본어를 한번 해보고 생각을 했는데 한국어랑 많이 다를것 같고 사실, 조금 무서워요.. 저는 도전하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라서 나중에 혹시나 어려울거나 포기할까봐서 무서워요.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게 참 힘들고 남들보다 저한테 큰 고민인것 같아요. 반길에 포기하면 제 자신한테 진짜 속상해져서요 ㅎㅎ 할까 말까 고민중임! _(:‎ࡇ」∠)_ 퍼서날 콜러 테스트를 해봤어요! 맞는지 잘 모르겠네~아 그리고 한국어가 재미 없는 것은 절대 아니고 저는 한국어를 영원히 사랑을 할건데 그냥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말이에요. 오해할까봐 설명해야될것 같았어요 ㅎㅎ🍀🤟🏻

몇일동안 아팠어요 ㅠㅠ 근데 이제 조금씩 돌아올거에요. 답장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께 조금씩 보내드릴게요! 기다려줘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기 ☀️한국엔 덥죠? 스웨덴은 한국인에게 덥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스웨덴인 한테 엄청 덥고, 건물들이 이렇게 더운 날씨를 위해서 건축하지 않았으니까 안에서 너무 더워지고 다 에어컨 없어요 🌇.. 32도까지 왓으니 땀이 진짜 뻘뻘 흘림 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어제, 바보처럼, 스튜를 땡겨서 만들었는데 이 더운 날씨에 먹으면 진짜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나는 바보다! 🤦🏼♀️ㅋㅋ 그래서 오늘 저녁식사 꼭~ 시원하고 맵콤해 먹고 싶었어요. 쌀국수 샐러드가 결과였습니다!! 새콤, 달콤, 매콤, 시원하게 해먹었습니다 🥗 다들 더운 날씨에 조심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 친구가 북날(초복)이래, 다들 삼계탕 땡기세요?? ㅋㅋ 저도 나중에 한번 해먹어 볼래요! 🧚🏼♀️ 나 화이팅~ 😌🌼🤟🏻사진: 소고기 스튜, 쌀국수 샐러드, 친구와 나! 제 올리브 티셔츠 귀엽죠? ㅋㅋ 🫒[저는 원래 느리게 읽은 편이라서 연습으로 다 1분 안에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

방금 대탈출 시선 5 티서를 유투브에서 봤는데 와... 여진구 벌크업 장난 아니에여!! ㅋㅋㅋ 저는 원래 고경표 좋아하는데 여진구 이제 일등이네요! 성격와 벌크업한 외모 너무 귀여워요, 곰 같다!!! 🥹 너무 기대 된다! ㅋㅋ 대탈출5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7월 23일 첫화! 레쓰고~ 🤟🏻🧚🏼♀️

차, 오늘은 스웨덴어만 있는 단어를 알려드릴게요! ㅎㅎ 지난주부터 우리 외할머니 집 와서 일주일 보내고 있어요. 이제 한 이틀 남아있는데, 사실은 시골이 아무래 좋아해도 도시가 참 편하더라고요 ㅋㅋ. 암튼, 여기서 있으면서 도시사람으로서 조금씩 심심해지고 있으니까 매일 시골 카페와 벼룩시장을 찾고 있어요. 이미 몇대를 찾고 가봤어요. 근데 오늘 카페 앞에서 너무 귀여운 야생딸기(smultron) 있었어요. 딸기보가 훨씬 달콤하고 맛있어요. 스웨덴 사람들이 원래 많이 좋아했나봐요 그거 때문인가, 이 열매를 쓰고 단어로 해버렸나봐요 ㅋㅋ 단어가 smultronställe(쓰물트런스탤래)이고 뜻은 '비밀스러운 애착 장소'. 잘 쓰세요!! 🍓

오늘 제 제일 친한 한국친구 집에 와서 피카(fika) 했어요. 우리가 빵을 가는길에 샀는데 제 친구가 디저트 너무 잘해서 만들었던 녹차 아이스크림과 무민 쿠키를 먹어봤어요. 이 더운 날씨에 딱 좋았어요. 녹차 맛은 조금 낯설수 있는데 친구가 잘하니까 발랑스 너무 좋고 너무 쎄지 않았어요! 두유 라떼 해줬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만날때 기분 항상 좋고 스트레스를 확 풀어서 제 옆에 있어서 너무 고마운 친구에요! 패션이든, 음식이든, 인테리어든, 건강이든, 인생이든, 모든 대화가 재밌고 마음이 진짜 잘 맞아서 너무 좋고 편해요. 몇년동안 친하니까 서로 솔직하고 상처 받으면 바로 알려주는 스타일이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이 달력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친구가 사줄거라고요! ㅋㅋㅋ 미리 선물 고맙다 친구야~! 🌻😌

아유~😮💨 아침부터 고생했네요 ㅋㅋ 제가 방금 치과 갔다왔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가기 싫은 곳이지 않을까요? ㅋㅋ 근데 간 다음에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한테 드릴? 하는게 무섭지 않는데 주사 맞는게 너무 싫어요. 사실, 맞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무감각 느낌이 싫어해요 ㅋㅋ 그래서 지난번부터 치과와 대화하다가 마취없이 해봤고 너무 괜찮더라고요 ㅋㅋㅋ 아니 저만 이상할 수도 있는데, 드릴할때 너무 아파도 그냥 그 순간에 참고 멈출 때 안 아파서 너무 편하잖아요 ㅋㅋ 웃기게 치과가 치료하면서 계속 물어봐, "괜찮아?", "많이 아파?", "아프면 바로 말해, 빠르게 맞을께", 근데 제 대답을 항상 똑같아, "괜찮아요", "아니요". ㅋㅋㅋ 오늘도 🐶아팠어도 잘 참았어요!! 야호~! 오늘도 살았다는 기분이네여 🤣

오늘의 일기🌻어제와 오늘 베지테리언 식사 해먹었어요. 원래 고기 좋아하고 자주 먹는 편인데 항상 여름때 채소가 정말 싱싱하고 잘 나와서 안 먹으면 아깝다고 생각해요. 스웨덴보다 더운 데에서 살고 있으면 그런 생각 안 하겠죠? 근데 뿌리채소를 빼면, 겨울에 다 수입하는 것이 때문에 비싸져요. 그래서 여름에 가격이 제일 싸고 맛은 제일 좋을때 많이 먹으면 맞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말인데, 어제 닭강정을 땡겼는데 건강때문에 자주 안 먹다가 두부로 해보면 어떨까해서 놀랍게도 너무 괜찮게 나왔어요!! 설탕대신 스테비아! 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양식 수프를 해먹었는데 제 애착반찬(오이무침) 그리고 가지전이랑 먹어서 너무 든든하고 고기를 필요없는 식사가 되버렸어요. 열일한 농사분들 위해서 맛있는 채소를 많이 먹으시죠~!🍀

진짜 답답한거 하나 있어요. 제가 한국어를 연습하고 싶어서 여기로 왔어요. 제 프로필에서도 확실하게 한국어만 썼던 것이 때문에 다른 국적의 사람이 나에게 연락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죠. 근데도 계~속 연결 아예 없는 사람이 저에게 메세지 보내시고.. 또, 그냥 평범한 인사 했으면 제가 아무렇지 않을껀데 자꾸 이상한 말을 저에게 보내줘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다 말이에요! ㅠㅠ 그리고 무시하면 또 심해져서... 저 남성분들이 진짜... 너무 예의 없어 보이고.. 저 나라까지 원망해진다고 말이에요. 계속 똑!같!은! 곳이니까... 아우 답답해요! 여자든 남자든 그냥, 다 그냥, 예의 있게, 배려 있게, 서로 잘 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무슨 천사도 아닌데... 근데 이제 진짜 너무 답답한거에요..저만 아니겠죠? ㅠㅠ

오늘의 일기~.♡ 어제가 미드서머날이었어요! 가족과 재밌게 보냈어요. 근데 스웨덴에서 이날을 보내는 법을 다양해요. '사바사'! 파티 엄청 하시던 분들이 많고 저처럼 아늑하고 감성스럽게 보내는분들도 있어요. 저는 음악을 듣고, 맛이 나는 음식이 먹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게 좋아해요. 저희가 미드서머를 '해의 가장 긴 하루'로 생각해요, 왜냐하면, 해가 가장 일찍 뜨고 가장 늦게 지는 날이에요. 여름 지점 매년은 날짜가 달라져지만 보통은 6월 21일와 24일 사이에 발생합니다. 기독교보다 오래전부터, 아주 옛날부터, 밭의 다산축제 하시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셨던 날이라서 농사하는 분들께서 아주 큰 의미가져있는 날이었어요. 그 것은 때문이려나 지금도 저희의 가장 큰 축제 에요! 미드서머엔 특산 음식은 inlagd sill(절인정어), gravad lax(절인연어), räkor(새우), gräddfil med gräslök(산패유와 골파), färskpotatis(알감자) 그리고 jordgubbar(딸기). 근데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스웨덴 서해안에 살고 있어서 미드서머에 거의 해산물만 먹어요! 제가 이번에 만든 메뉴를 밑에 보시죠! 또! 우리는 성별 차별 없이 개인용 꽃 왕관은 필수입니다. Glad midsommar allihopa! (즐거운 여름 지점 여러분~) 🇸🇪🌼

isfj좌의 일기~.☆ 오늘의 일기를 한국어 대신에 영어로 썼어요. 영어읽기 실력을 발전시키고 싶은 분이 읽어보시고 이해가 힘든 부분이 발견하면 제가 도움이 드리고 설명을 해보겠습니다.From a young age, I've travelled the world, and with that in mind, I still always feel the safest in Sweden. Most likely, because I'm a native, it's comfortable and relaxing, and I have a lot of freedom. With high taxes, I've enjoyed free schooling, free university, free health care as well as a culture with high gender equality. I have a well documented swedish family history following back to the 1500s. Both of my parents from lower working class and before them, my ancestors were poor fishermen, so a very basic background indeed. But thanks to my parents' hard work and effort, I enjoyed an upbringing rich in experiences and freedom. And these days, Sweden is probably one of the best places for those who value shorter working hours, employment benefits, and security. Now, we must have an open mind, filter media, and restrain from staining our views based on societal micro reports and strive to attain a much crucial macro perspective. Some countries receive unflattering press solely, or partly, because of their opinions on human rights or warfare that don't aline with "the agenda." But I guess this kind of privilege comes with a price. As an escapee of 'The Law of Jante', I shall be more boastful in regards to my motherland. Thus, I wish everyone's as proud as I am of their origin. Länge leve Sverige! 🌼여기까지 읽었으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네 뭐, 설명 필요없는 그림이죠 ㅋㅋ. 맛없없~.☆! 일반 밀가루대신 제가 오래된 스웨덴산 '딘켈 스팔트'이라는 밀가루만 사용해서 배에 좋고 맛은도 고소하고 좋아요! 얼마전에 저의 코팅팬을 다 버렸어요. 이제 철제팬만 사용하서 덕분에 음식이 항상 노릇노릇 하고 노 미세 플라스틱! ㅋㅋ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위하여~! 😆

그리스여행 갔다왔어요! 그리스에 가보는거 처음이라서 환경이도 음식이 조금 낯설었어요. 혹시, 한국인에 입장에서 유럽은 다 비슷하게 생길 수 있지만 북유럽이랑 남유럽의 문화법이랑 그냥 다 너무 달라서 제가 유럽사람이지만 매번 여행 갈때 "컬져쇼키" 생기는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먹어본 그리스 음식중에 '기로스'고기랑 자지키소스 제일 맛있었어요. 바다온도 좋았었고 좋은 선크림을 덕분에 하나도 안 탔어요! '라로슈포제 50++' 완전 추천해요. 아~! 마지막으로, 그리스에서 거의 다 자갈 해변이라서 갈 생각은 있으면 '물신발' 꼭 챙겨가세요.👏🏻🌼☺️

[i(s/n)fj좌의 일기] 🌿 ☕️ 아침부터 점심을 가페에서 드시는 예정이여서 토스트를 먹은다음에 맛있는 피스타치오(안재현을 생각나요 ㅋㅋ) 치즈케이크랑 계피빵을 드셨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가는길에 식물을 벌써 파는 꽃집이 발견해서 못 참았어요 ㅋㅋ 샀던 허브: 세이지, 파셀리, 파인애플 민트, 로즈메리, 그리크 오래가노, 레몬 타임를! 그리고 야채 식물: 빨간 채리토마토 둘, 골드 채리토마토 하나, 중간매운 고추 하나, 미니 파프리카 하나! 좋은 토요일이었다! ☀️☺️

오늘의 일기 ♡역시 제 힐링은 요리죠! 저한테 요리하는거 귀찮을 수 있지만 다 준비하고 하고 있을때 너무 재밌고 너무 힐링이 돼요. 한식이 가장 좋아하지만 오늘은 그냥 간단한 양식 메뉴를 준비했어요. 야채(감자,당근,호박,양파)다가 후추, 소금, 마늘가루 뿌르고 구웠어요. 크림치즈, 바질, 선드라이 토마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후추, 소금, 같이 섞이고 닭가슴살은 짥게 썰고 만든 크림치즈 소스 닭고기에 발라 넣고 조심스럽게 말아서 팬에 구워요. 고기를 맛있게 다 군다음에 화이트 와인을 팬에 넣고 조금 조랐어요. 몇 분 뒤에 생크림도 넣고 조금 더 조르면 완성됐어요. 만족스러웠어요~☺️✨️🍀

Isfj좌의 일기혹시 존 메이어의 stop this train이라는 노래 아세요? 가사에 제 마음을 찾았는 것 같아요. 저희 모두가 시간의 기차 타고 있고 멈추고 싶어도 못 하는 사실입니다. 시간을 조금더 천천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부모를 더 오래 보고 싶고 더 놀고 싶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말을 자주 하는 노력하시고 시간 많이 같이 보내야돼요. 이 기차를 멈출 수 없으니까 그냥 즐겨야돼요. 쌓이는 부담을 푸를 수 있도록 취미라 는걸 저한테 필수에요. 님들이 취미가 운동이나 음악듣는게나 무엇이려나 힘든 하루에도 인생의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저의 취미가 예능, 엘피판, 향수, 디자인, 예술, 시, 음악, 요리.. 더 있는것 같은데 이 순간에 이것들 밖에 생각 안 났네.. ㅋㅋㅋ

오늘 만든 요리는 닭볶음탕입니다👩🏼🍳백종원 레시피 따라해서 항상 맛있고 달콤해 완성되네요 ㅋㅋ 슈가보이만 믿으면 역시 맛있어요!!;🤣 (제가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설탕대신 스테비아 써요)그리고 영상보니 닭볶음탕이랑 닭도리탕은 똑같은건데 '도리'가 일본어로 생각을 했어서 쓰면 기분 안 좋더라고요. 근데 신기하게 옛날부터 '도리'도 한국어에 있대요 '도리'가 한국어에 '자르다' (chopchop🔪)뜻을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닭도리탕은 한국어로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ㅎㅎ 제가 의리 있게!!🫡 닭볶음탕으로 부를건데 참 신기해요~ 🍀

☆isfj좌의 일기☆무를 많이 남아 있었어서 또 소고기뭇국을 끓였고 무생채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불고기).ㅎㅎ 무생채 진짜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는 먹을 법있어요! 구운 바게트에 버터 바르고 그위에 달걀 후라이를 넣고 무생채 넉넉하게 쌓아올리다가 마무리~ 꼭 반숙이요!! 엄청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커피랑 최고의 아점이에요!! 🤍

isfj좌의 일기 언어를 배울때 문화도 배워야된다.네 맞아요, 언어밖에 안 배우면 그 언어의 영혼을 이해 못 하겠죠. 그래서 한국어 배우면서 엄청 좋은 친구들이 생겼어요. 그렇게 언어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해요. 그리고 제 친구들이 저한테 제일 큰 행운인것 같아요. 근데 아직도 가끔씩 성격이 잘 안 맞는 한국사람을 만나게 될때 마음이 많이 불편해져요. 사실은 이거는 제일 힘들어요. 이 사람은 저랑 안 맞는거를 언어가 잘못도 아니고, 그 나라가 잘못도 아닌데... 근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저는 되게 밝고 장난치는 성격이 있어서 화를 내는 분들이 조금 만나게 되있었어요. 제가 예의 없어 보이다고 말해주고 제가 한국어 잘 못 배웠다고도 말해주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어를 싫어지면 안되죠.. 사람의 말을 때문에 상처 받아도 한국어 항상 좋아할거에요. 모두가 저를 좋아할 수가 없죠. 제가 욕을 먹어도 끝까지 '죄송해요', '미안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말을 꼭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