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남편, 큰아들, 조카딸과 같이 말을 탔어요. 끝나고 나서는 다리에 힘이 다 빠졌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탔던 말 이름은 “Pam”이에요. Pam을 봤을 때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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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angel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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